| 춘천제일교회 첫 해외선교사 파송 | ||||||
| 이형국 선교사 태국으로 … 지속 후원 약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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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제일교회(김승범 목사)가 부활주일이었던 4월 20일 이형국·추승주 선교사를 태국에 파송하며 부활의 기쁨을 만끽했다. 교회의 첫 번째 해외선교사 파송식이 부활절에 진행됐다는 점에서 성도들의 감격이 컸다. 춘천제일교회는 그동안 카메룬과 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 등 선교지에 파송된 선교사들을 계속 후원해 왔으나 정식으로 교단선교사를 파송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김승범 목사의 집례로 시작된 파송예배는 이건주 장로가 대표 기도했으며, 파송받는 이형국 선교사가 ‘도전’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올해로 21년째 태국에서 선교하고 있는 이형국 선교사는 “갈렙처럼 우리도 어떤 환경이라도 극복하고 선교에 도전하는 주님의 일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안수위원들이 파송기도한 후 김승범 목사가 파송장을 수여했으며, 교회 선교위원장 이경자 권사가 후원약정서와 선교비를 전달했다. 이어 최해수 목사가 축사했으며, 교단 선교국장 남궁태준 목사가 격려사한 후 선교사를 소개하고 태국의 선교현황을 설명했다. 청년들은 보내는 선교사와 파송받은 선교사를 위해 특별찬송을 불렀으며, 여전도회원들이 선교사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 ||||||

mcom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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