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중앙교회, 드림교회 분립 개척 | ||||||
| 80주년 기념 성도 30명 개척자 백승환 목사 파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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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서지방 춘천중앙교회(유동선 목사)가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지교회를 분립개척했다. 춘천중앙교회는 지난 3월 30일 기념교회로 춘천드림교회(백승환 목사)를 분립 개척했다. 이번 개척을 위해 춘천중앙교회는 어린이부터 직분자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10가정 30명의 성도를 파송했다. 성전 임대비와 집기 구입비, 행사비 등 개척 비용 전액도 지원했다. 또 3년간 생활비와 성전 임대비도 지원키로 약정했다. 1934년 개척된 춘천중앙교회는 국내와 해외 선교, 지역 섬김 등의 사역에 적극 나서며 춘천지역의 대표적인 성결교회로 자리매김했다. 춘천중앙교회는 이번에 창립 80주년을 맞아 기념교회로 춘천드림교회를 분립개척하며 또 다시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게 됐다. 이번 분립개척은 춘천 소양교회(이원호 목사)와 소양제일교회(이주호 목사)에 이은 것으로 춘천지역 성결교회 중 세 번째 분립개척이다. 드림교회는 첫 예배부터 관계전도로 한 가정이 전도되고 인근에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있어서 부흥 가능성도 밝히고 있다. 이날 담임목사로 치리권을 부여받은 개척자 백승환 목사는 “물심양면으로 도움 주신 춘천중앙교회에 감사하고, 유동선 목사님의 목회 가르침을 이어가며 주님의 나라를 이룩하겠다”며 “하나님의 드림(dream)이 있는 교회, 하나님을 향한 드림이 있는 교회를 만들겠다”고 인사했다. 백승환 목사는 서울신대 기독교교육과와 서울신학대학원 (M.div)을 졸업했으며 부평제일교회, 중앙교회, 춘천중앙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했다. 특히 아내 길선희 전도사는 청소년 사역팀 예스컴의 대표간사로 활동 중이며, 앞으로 청소년 사역을 비롯한 다음 세대 교육 목회와 찬양을 중심으로 한 예배 사역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창립예배는 박찬욱 목사(새순교회)의 집례로, 예스컴의 경배와 찬양, 지방회 부회장 윤용우 장로의 기도, 춘천중앙교회 시온성가대의 찬양, 지방회장 이주호 목사의 설교에 이어 교역자 소개와 서약, 치리권 부여 및 공포, 지방회 개척자금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또 축하의 시간에는 피종호(춘천나눔교회), 박상철(모리아교회), 백승대(남문교회 원로), 이원호 목사(소양교회)의 격려사와 축사에 이어 사혜은 집사(춘천중앙교회)와 예스컴의 축가, 유병수 목사(남춘천교회)의 축도 등으로 마무리됐다. | ||||||

toa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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