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결신문> 태장교회 명예추대 및 권사 취임식 기사
김동오
201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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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일꾼 세우고 헌신된 삶 다짐 | ||||
| 태장교회 명예 추대 및 권사취임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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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서지방 태장교회(김동오 목사)는 지난 5월 2일 명예권사 추대 및 권사취임식을 열고 새 일꾼을 세웠다. ‘스티그마’란 제목으로 설교한 박재영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된 자로서 십자가의 흔적을 갖고 교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수고와 헌신하는 권사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취임식에서는 기도와 헌신으로 교회를 섬겼던 구자임 김연옥 신옥선 윤계열 권사가 명예로 추대되었으며 김영숙 남영미 민현식 이미라 전윤옥 정미숙 씨가 권사로 취임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부총회장 유동선 목사, 김응세 목사(횡성교회)가 “담임 목사의 목회를 돕는 조력자, 격려자, 중보기도자가 되어 태장교회의 신앙의 본이 될 것”을 권면했으며 차용헌 목사(원주강서교회)가 축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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