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서지방 연합성회 열려 | ||||||
| 지방회 60주년 기념교회 설립 다짐…강사 유동선 목사 | ||||||
| ||||||
|
강원서지방회(지방회장 이주호 목사) 60주년 기념교회 설립을 위한 연합성회가 지난 11월 2일 춘천중앙교회에서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연합성회는 2016년 지방회 설립 60주년 기념교회 개척에 앞서 영성과 화합을 다지면서 헌신을 독려 하는 취지로 열렸다. 앞서 강원서지방회는 2011년 제55회 정기지방회에서 60주년기념사업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60주년 기념교회 설립을 결의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60주년기념사업준비위와 지방회 임원들은 연석회의를 열고 △신도시나 혁신도시 등 전략지역에 교회 설립 △공정한 교역자 청빙 △지방회 단독 설립 △해마다 준비성회 개최 등의 원칙을 정했다. 기념교회 개척에는 4억 원 이상의 예산이 필요한데 현재 재정은 6300만 원으로, 앞으로 기념사업기금, 교회확장기금, 특별헌금, 개 교회 분담금 등으로 필요한 금액을 충원할 계획이다. 이날 연합성회는 지방회장 이주호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 부회장 윤용우 장로의 기도, 교단 부총회장 유동선 목사의 설교, 백승대 목사(원주남문교회 원로)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복음과 삶’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유동선 목사는 “복음은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이고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섬김을 위한 것”이라며 “복음은 삶이고 그 열매가 나타나야 하며 용서와 포용, 희생을 실천하는 것이 복음적 삶”이라고 강조했다. 또 유 목사는 “사랑을 행하고 실천하는 성결인이 될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 60주년기념사업준비위원장 김동오 목사가 기념교회 설립에 대해 설명하며 성도들의 헌신과 동참을 요청했다. 이어 지방회 부서기 윤기봉 목사의 인도로 다함께 결단의 기도를 드렸으며 ‘한국교회와 교단’ ‘복음전도와 지방회 교회들의 부흥’ ‘60주년기념교회 설립’을 위해 지방회 남전도회연합회장 함선호 장로, 남감찰장 강철구 목사, 중부감찰장 피종호 목사가 차례로 기도했다. 지방회 교육원장 이원호 목사는 격려사를 하며 교회 한 곳을 개척함으로써 수많은 영혼구원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 ||||||

ccmjun@hanmail.net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