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중앙교회, 창립 60주년 연합축제예배 | ||||||
| 장로장립,권사취임 등 임직식 가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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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목사는 “원주중앙교회는 전쟁의 잿더미 위에 하나님이 세우셨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우셔서 오늘에 이르도록 구원의 역사를 이루며 성장케 하셨다”고 말하고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다음 60년을 향해 예배가 회복되고 하나님의 주권이 인정되며 가정과 삶의 터전에서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함께 나누는, 그리하여 민족을 치유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건강한교회로 전진해 나가자”고 요청했다. 오후에 진행된 임직예식은 조병재 목사의 집례와 지방회 부회장 김정태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강철구 목사의 설교에 이어 장로장립, 집사안수, 권사취임 등의 임직순서가 진행되었으며 권면과 축하 순서 후 백승대 목사(원주남문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강철구 목사는 “임직자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사명을 맡긴 자들로 사명의 길에 온전히 헌신하며 사는 자들이 될 것”을 부탁했으며 이원호 목사(소양교회)와 감리교동부연회 이철 감독이 권면과 축사로 ‘칭찬의 말을 하는 임직자들’, ‘지역사회의 중심되는 교회로서 더 큰 사역을 감당할 것’ 등을 당부했다. 또한 원주중앙교회 집사 출신은 교단 전총회장 주남석 목사와 셀 사역을 펼치고 있는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이동원 목사가 영상축사로 원주중앙교회의 60주년과 새로운 도약을 격려했다. 이날 임직식을 통해 김동희 씨가 장로로 장립을 받았으며 조규혁 씨 등 8명이 집사안수를, 안옥순 씨 등 27명이 권사로 취임했다. 임직자를 대표한 김동희 장로는 “60주년 교회의 직분자답게 성숙한 임직자로 목사님을 도와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고 “신앙의 본이 되도록 기도, 격려를 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이날 임직식에서는 장로와 집사 안수를 담당한 교단 목회자들이 권사 취임자를 위해 머리에 손을 얹고 임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축복기도를 해 눈길을 끌었다. 원주중앙교회는 한국전쟁으로 모든 지역이 파괴되고 전쟁고아가 넘쳐나던 1953년 창립되어 그동안 성도들을 신앙으로 양육하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사역을 펼쳐왔으며 몇 년 전 행구동에 새 성전을 짓고 이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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