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주년 기념교회 설립 한마음 기도 | ||||||
| 강원서지방 여전도회·권사회 연합수련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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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서지방회 여전도회·권사회 연합수련회가 지난 6월 7일~8일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열렸다. 이번 수련회는 18개 교회 210명이 참석해 영성을 재충전하고 지방회 60주년 기념교회 설립 등을 위해 기도했다. 첫날 개회예배에서 지방회장 한근호 목사는 ‘인생은 관계’라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할 때 범사에 잘 된다”고 강조했다. 또 60주년기념사업위원장 김동오 목사가 60주년기념교회 설립과정을 설명하고 여전도회와 권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기도를 요청했다. 김동오 목사는 “솔로몬의 성전을 건축할 때 돌 다듬는 소리 하나 없이 진행되었던 것처럼 한 마음, 한 뜻되어 아름답게 세워지는 기념교회가 되도록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집회에서는 뜨거운 기도와 찬양이 이어졌다. 지방회 평신도 부장 정덕균 목사(원주중앙교회)는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 이원철 목사(귀래교회)는 ‘성령으로 춤췄던 사람 아브라함’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주강사 신윤진 목사(부여중앙교회)가 ‘성령으로 춤추라’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신 목사는 “예수님을 믿는 것은 죄의 자리에서 구원받은 것인데 우리가 그 감격에 기쁠 수밖에 없는 최고의 표현은 춤추는 삶이다”라고 강조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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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voi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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