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신문> 남원주교회 임직식
강원서
201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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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주교회, 첫 장로 세워 | ||||
| 권사 취임, 명예권사 추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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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주교회(강미선 목사)가 설립 3년 만에 첫 장로를 세웠다. 남원주교회는 지난 11월 1일 임직예식을 열고 장로와 권사 등 새 일꾼을 세웠다. 강미선 목사의 집례로 시작된 예배는 강원서지방회 부회장 박주병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박재영 목사의 설교에 이어 장로장립과 권사취임, 명예권사추대 등 임직식이 거행됐다. 임직식에서는 변광우 씨가 장로로 장립됐다. 남원주교회의 첫 장로가 된 변 장로는 담임목사를 도와 교회의 성장과 성도를 섬기는데 힘쓸 것을 서약했다. 또 강옥예 씨 등 5명이 권사로 취임해 새로운 헌신을 다졌다. 또 윤정순 김춘옥 전재응 씨는 명예권사로 추대되었다. 축하의 시간에는 최명식 목사(원주제일교회 원로), 신완식 목사(가현교회) 등이 축사와 권면을 전했으며, 백승대 목사(남문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

windvoi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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