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 ||||
| 충인교회, 장로장립 등 임직식 거행 앞치마 두르고 ‘겸손한 섬김 다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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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뒤돌아보지 않겠네.” 지난 6월 22일 열린 충인교회(이종규 목사) 임직 감사예배에서 새로운 직분을 받은 임직자들은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라는 찬송을 부르며 변치 않는 충성과 헌신을 다짐했다. 성도들은 임직자들에게 축복송을 불러주며 첫 출발을 격려했으며, 임직자들은 앞치마를 두르고 섬기는 일꾼이 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임직예식은 이종규 목사의 집례로 강원서지방 부회장 윤용우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이주호 목사의 설교에 이어 명예장로와 명예권사 추대, 장로장립, 권사취임, 집사안수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주호 목사는 설교에서 “주님과 함께 일하는 직분자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추대식에서는 선임 장로로 봉사해 온 홍병철 장로가 명예장로로 추대됐다. 그는 건축위원장, 예배위원장, 선교위원장, 남전도회장 등으로 봉사했다. 또 김화자 성정자 이명자 권사는 명예권사로 추대됐다. 또한 진관두 씨가 신임 장로로 장립됐다. 차량 관리팀장을 맡고 있는 그는 “하나님께 더욱 겸손함으로 섬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김옥화 씨 등 14명이 신임 권사로, 이능우 이석주 씨 등 2명이 안수집사로 임직했다. 임직과 동시에 섬김의 앞치마를 두른 새 일꾼들은 회중과 함께 “생명을 다하는 날까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나누며 살겠다”고 고백했다. 이종규 목사는 “예배와 기도, 말씀 묵상에 더욱 집중하고 더욱 섬기며 봉사하자”고 당부했다. 교단 부총회장 유동선 목사와 이원호 목사(소양교회), 피종호 목사(나눔교회) 등이 권면과 축사를 전했으며 백승대 목사(원주 남문교회)가 축도했다. 이날 충인교회는 ‘가스펠 파워’라는 교회의 신앙잡지에 모든 임직자들의 각오와 간증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

windvoi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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