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교회, 도회관 장로 원로 추대 | ||||
| 45년간 한 교회만 섬겨 … 명예로운 은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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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회장 등을 지낸 도회관 장로가 원로장로로 추대됐다. 횡성교회(김응세 목사)는 지난 11월 3일 37년간 시무해 온 도회관 장로를 원로로 추대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했다. 33세 젊은 나이에 장로가 된 도 장로는 1968년부터 45년간 한 교회만 섬기다가 은퇴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교회와 성도들뿐만 아니라 횡성 출신 목회자, 전국장로회 임원들도 감사 및 축하패를 전하며 도 장로의 원로 추대를 축하했다. 김응세 목사의 집례로 시작된 추대예식은 강원서지방 부회장 김정태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강철구 목사의 설교에 이어 원로 추대와 감사패 및 선물 증정, 축하의 순서 등으로 진행됐다. 강철구 목사는 설교에서 “주님의 은혜로 세움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원로가 되어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일컬음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 교단 총무 김운태 목사, 전 부총회장 김원태 장로, 전국장로회장 정재민 장로 등이 권면과 축사를 전했으며 백승대 목사(원주남문교회)가 축도했다. 특히 강원서지방 장로성가단과 도 장로의 손자녀 등 가족들이 축가를 불러 감동을 더했다. 도회관 장로는 “37년간 시무사역을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원로로서 새로운 사명을 갖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일컬음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섬기겠다”고 인사했다. 도회관 장로는 총회 법제부 서기, 심리부 서기,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부위원장, 총회 유지재단이사회 서기, 교역자공제회 이사 등 교단 주요 요직을 두로 거쳤다. 또 중부지역장로협회의장, 전국장로회장, 평신도단체회장 등을 역임하며 평신도 운동에도 앞장섰다. |

windvoi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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